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 서 (문단 편집) == TV판과의 차이점 == [include(틀:스포일러)] * '''TV판 서두에 나왔던 "때는 2015년" 이란 표현이 없다.''' 팜플렛에도 없다. 파 초반에 이카리 유이의 묘비의 사망년도 역시 2004가 아닌 '''x02004'''[* 첫자리수가 위끝부분만 보여 1 또는 4로 추정되고 그 앞은 가려져 있어 자릿수가 더 높을 가능성도 있다.]이다. * 에반게리온의 디자인, 사도의 디자인 등에 변경이 있다. * 제목의 철자가 바뀌었는데, ''''에반게리온'의 'エ'가 'ヱ'로, オ'가 'ヲ'로 변경되었다.''' * CG가 다수 사용되었다. 에반게리온이 CG로 묘사되는 장면도 있으며, 신동경시의 변형 같은 것도 CG로 묘사된다. [[제5사도]], [[제6사도]]의 경우엔 완전히 CG 그래픽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6사도]]의 경우에는 구판의 라미엘과는 달리 형태를 굉장히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변형시켜 더욱 화려해졌다.] * '''바다가 붉은 색'''이다. 또한 '''바다 밑에 인간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것이 보인다.''' * 도시의 잔해 근처에 커다란 거인의 모습을 실루엣으로 그려놓은 것이 등장한다.[* 마치 구판의 [[양산형 에반게리온]]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 '''사도들은 죽으면 [[LCL(신세기 에반게리온)|LCL]]이 되어버리며 흔적이 남지 않는다.''' 따라서 [[샴셸]]의 시체를 조사하던 TV판의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구판에서는 사도들의 시체를 조사하는 장면을 통해서 사도에 대한 물리적인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4호기의 [[S2 기관]]을 탑재 실험에서도 복원된 S2 기관이 사용되었다는 언급도 있다. 이러한 장면을 통해서 후에 EOE의 양산형 에반게리온에게 탑재된 S2 기관도 사도의 S2기관을 복원해서 탑재했다거나 사도의 시체를 통한 연구 끝에 S2 기관을 복제 또는 개발에 성공했다는 식으로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다. 에반게리온에서 [[생명의 열매]]를 뜻하는 S2 기관은 서드 임팩트를 일으킬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기 때문에 사도들이 죽을때 시체를 남기지 않는도록 설정이 바뀐것은 단순히 일관성이나 비쥬얼적인 이유는 아닌 셈.[* 혹은 어차피 신극장판에서는 양산형 에반게리온이 등장하지 않는데다, S2 기관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신극장판에서는 S2 기관에 대한 설정이 바뀌었거나 사라졌을 가능성 또한 있다.] * 네르프의 로고 디자인이 변경. 그 외 계기판 같은 것들의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 TV판 초기엔 보안경을 쓰지 않은 [[킬 로렌츠]]가 나오지만 신극장판에선 아예 모습이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제레]]의 인원 수가 7명으로 줄었다.''' * '''인류보완계획 중간보고서가 17차에서 27차로 변경.''' * 에바 파일럿을 칭하던 '~th 칠드런' 이란 표현이 사라지고 '~번째 소년', '~번째 소녀'라는 표현으로 변경. 칠드런은 문법적으로 맞지 않았기 때문. 이런 경우에는 차일드를 써야 맞았다. * [[플러그 심도]]란 개념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싱크로율]] 개념이 사라진 건 아니다. * [[사키엘]]이 등장하였을 때, 이카리 신지 앞에 부상당한 아야나미 레이가 있는 장면에서 전등이 흔들리는 묘사가 있지만 떨어지진 않았다. 따라서 '''초호기가 보호해주는 장면이 없어졌다.''' * 미사토와 신지가 들른 편의점이 로손(일본 편의점 체인점)으로 변경.[* 자금 융통을 위한 협찬이었는지 현지 로손에서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팔기도 했다.] * 레이의 갱신카드는 바에서 미사토가 리츠코에게 넘겨 받은 후, 신지에게 레이에게 전달하라고 부탁. 따라서 미사토의 전설의 괴식 '카레 라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 또한 레이의 갱신카드를 전달하러 신지가 레이의 집에 간 것은 TVA에선 단순한 심부름이었다. 그러나 서에서는 신지와 레이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겐도와 후유츠키가 유도하였다. * 이전에는 제5사도(TV판 [[샴셸]])와의 전투 이후, 신지의 가출 에피소드에서 신지의 네르프 복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미사토와의 유대감이었다. 반면 신극장판에선 새롭게 들어간 미사토의 술집 독백 씬으로, '''신지는 미사토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이카리 겐도)를 위해''' 네르프에 남은게 아닌가 하는 독백이 나온다. * 사도들에게 있던 '''천사 이름 설정이 없어지고 제~사도라고만 호칭된다.''' * '''사도 숫자가 하나씩 밀렸다.''' 신지의 첫 상대였던 [[사키엘]]은 3번째가 아니라 4번째. * 겐도가 라미엘 출현 시점에서 ''''앞으로 쓰러뜨려야 할 사도는 8마리'''' 라는 발언을 했다. 라미엘과 제3사도를 포함한 발언이냐에 따라 그 수는 달라지지만 최대로 쳐도 사도의 수는 TV판보다 줄었다. * TV판의 [[라미엘(신세기 에반게리온)|라미엘]]에 해당하는 제6사도는 단순히 CG로만 그려진 것이 아니라 형태를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변형시켜가며 상황에 알맞은 공격,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비주얼 역시 향상. 지오프론트로 침투하던 실드의 모습도 기존의 기계적인 드릴 형태에서 사도 모습에 알맞은 형태로 바뀌었다. 또한 바뀐 라미엘은 우우웅 소리만 내던 TV판과는 다르게 괴성같은 소리를 지르는데, 이 소리는 톱을 노려라2의 우주괴수가 내는 사운드와 동일. 또한 라미엘의 빔 공격시 나는 사운드도 톱을 노려라2에서 쓰인 사운드와 같다.[* 톱을 노려라2의 감독이였던 [[츠루마키 카즈야]]가 신극장판의 감독으로 참여해서인지] 때문에 귀가 좋은 시청자들 중 신극장판의 라미엘을 보면 문득 톱을 노려라2가 생각난다는 시청자도 있다. * 라미엘이 공격할 때 코어가 노출되는 장면이 있어 TV판에선 그냥 "중간에 코어 있겠지"라고 '''추측해서''' 지레짐작으로 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제대로 조준해서 쏠 수 있게 되었다. * 미사토는 TV판에선 일위(한국식으로는 [[대위]])로 시작해 나중에 삼좌([[소령]])으로 승진하지만, 서에서는 TV판에서 최종 계급보다 높은 이좌([[중령]])로 시작한다. 또한 TV판에서는 센트럴 도그마에 접근 권한을 겐도,후유츠키,리츠코 셋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후반부에 카지에 의해 센트럴 도그마에 있는 것은 아담이 아닌 [[릴리스(신세기 에반게리온)|릴리스]]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서에서는 미사토도 센트럴 도그마의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는 설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알고있다.'''릴리스의 가면의 모양도 TV판과는 다르며[* [[사키엘]]의 얼굴과 유사하다.] 이미 롱기누스의 창에 찔린 상태.''' 가슴에 흉터가 존재한다. * TV판에선 후반에나 언급되는 [[더미 플러그]]. 그리고 [[나기사 카오루]]가 '''달에서''' 벌써 등장하게 된다. * '''[[제레]]가 달에서 전작의 릴리스의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거인을 바탕으로 [[에반게리온 마크 6]]를 건조하고 있다. 또한 달에 의문의 붉은 자국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